이스라엘군은 포위된 요르단강 서안의 도시 라말라에서 안소니 지니 미국 특사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의 회담을 취재하던 기자들에게 위협용 수류탄을 투척했습니다.

기자들은, 엠-16 소총으로 무장한 십 여명의 이스라엘군인들이 공중 발포로 위협하면서, “기자들은 나가”라고 외쳤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라말라 시를 군사작전 지역으로 선언한 가운데 기자들은 이스라엘군과의 가벼운 충돌에도 불구하고, 라말라 시에서 취재를 계속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