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양과 러시아 극동지역 도시 하바로프스크 간의 민간 여객기 직항로가 개설되어 북한 민항 고려항공이 정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평양-하바로프스크 간 민항 직항로 개설은 러시아와 북한 당국간의 합의로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북한 고려항공 여객기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왕복운항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평양 – 하바로프스크간 여객기 운항은 중국을 경유해야 했었습니다. 북한-러시아간 관계는 소련의 붕괴후쇠퇴됐다가 지난 2년 동안 양국 정부의 노력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