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중앙은행은 4일,유럽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함에 따라 영국은행과 마찬가지로 현행 금리를 변동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

유로 통화를 사용하는 12개국의 이자율을 관장하는 유럽 중앙은행은 주요금리를 3.4퍼센트로 그래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영국은행의 주요금리는 4퍼센트입니다.

이와 관련해 경제 분석가들은 유럽 지역의 경제가 더욱 약화될 경우, 이들 두 은행은 이자율을 낮출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만일 경제가 급속히 회복세를 보여 고인플레 현상이 일어날 경우, 이 은행들이 이자율을 올릴 것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