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에서, 정부와 유니타 반군은 4일 정식 정전 협정에 서명해, 아프리카의 가장 장기적이고 가장 유혈적이었던 전쟁중 하나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정부와 반군 지도자들은 이날 수도, 루안다에 있는 국회 의사당에서 정식 서명식을 갖고, 정전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이 정전 협정은, 약 50만명의 유니타 반군 부대를 해체시키도록 규정하고있습니다. 이 협정은 유니타를 오랫동안 이끌어온 요나스 사빔비가 사망한데 뒤따라 지난 달에 시작된 회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유니타는 앙골라가 지난 1975년 폴투갈로부터 독립한 이래 정부를 상대로 거의 줄곧 싸움을 벌였으며, 이 내전으로 적어도 50만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