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이즈미 쥰이치로 총리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40퍼센트로 떨어졌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금년 초에 유권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었으나 그후 지지도가 약 30퍼센트나 줄어들어 최저를 기록했다고3일, 일본의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의 월별 지지도는 고이즈미 총리가 타나카 마키코 외상을 해임한 1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그후 집권 자민당 소속 의원 두 명이 최근 당내 스캔달속에 탈당하자 고이즈미 총리의 지지도는 더욱 줄어들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의 지지도는 2001년 5월에 84퍼센트로 절정에 달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