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자들이 중동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폭력사태에 유감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은 중동의 위기상황을 종식시키려는 미국의 노력이 실패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3일 열린 특별회의에서 유럽연합의 외무장관들은, 유럽연합의 협상대표들이 중동평화 회담에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스라엘 정부에게 군사행동 자제를 요청했고, 로마 교황청도 테러리즘과 이스라엘 정부의 팔레스타인인 처우를 비난하는 강력한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뉴욕 본부에서 중동 위기를 둘러싼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