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랄룸푸르에서 회의를 갖고 있는 회교 국가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투쟁을 테러리즘으로 규정하려는 어떤 시도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인들이 입수한 선언문 초안에 따르면, 57개 나라로 구성된 이스람 회의 기구는 또한, 테러와 싸운다는 구실로 특정 회교 국가에 대해 일방적인 행동이 취해지는 것에도 반대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는 1일 열린 회의 개막식에서 팔레스타인 자살 폭탄범들을 비롯해서, 민간인을 표적으로 공격하는 자들은 테러분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중동 지역 대표들은 외국 지배 세력에 대한 투쟁의 일부인 경우, 무고한 민간인을 해치는 폭력도 테러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