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가 팔레스타인 지도자 아라파트 수반을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에서 추방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이스라엘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샤론 총리는 공개적으로 자신이 2일 요르단강 서안의 군기지를 시찰하는 동안 아라파트의 추방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라말라에서 아라파트를 만나려는 유럽 외교관들이 아라파트를 데리고 그 지역을 나가겠다면 이를 허용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이스라엘 내각은 아라파트를 고립시키기로 결정했으나 추후 단계로 추방할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그러나 아라파트가 망명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