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대 자동차는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에 10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대 자동차는 이번 자동차 공장 건설은 2010년까지 세계 5대 자동차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장 건설 공사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건설이 완료되고 나면 적어도 2천명을 고용해 연간 30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앨라배마 주와 켄터키 주가 현대 자동차 공장을 유치하고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최종 앨라배마 주로 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