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2의 도시 요쿄하마 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가 집권당인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자민당 소속 현 시장을 물리치고 승리했습니다.

무소속으로 요코하마 시장선거에 출마한 올해 37세의 나카다 히로시 후보는 3번이나 요코하마 시장을 역임한 다카히데 히데노보우 현 시장을 물리치고 새로운 요코하마 시장에 당선 됐습니다.

선거관리 위원회 관계자들은4십4만 7천 998표를 얻은 나카다후보가 4십2만 6천833표를 얻은 다카히데 시장을 누르고 승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당의 지원 제의를 물리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선거에서 당선된 나카다후보는 자신의 승리가 기존의 정당및 정치 조직들에 의한 의사 결정체제에 맞선 승리라고 말 했습니다.

일본의 언론들은 나카다후보가 요코하마 시장 선거에서 당선된것은 집권 자민당의 여러 부정사건들을 비롯해 기존의 일본 정치에 대해 유권자들이 염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보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