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경찰은 새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금했던 기자 한 명을 법원의 명령에 따라 5일만에 석방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과 런던의 데일리 텔레그랩 신문의 현지 취재 기자인 페타 토르니크로프트씨는 27일 허위 정보를 보도하고 폭력을 선동한 혐의로 체포됐었습니다.

그러나 짐바브웨의 고등 법원은 경찰이 주장하는 혐의에 대한 근거가 없다고 지적하고 토르니크로프트씨를 석방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영국 태생의 짐바브웨인 기자인 토르니크로프트씨는 짐바브웨 동부 지역에서 짐바브웨 정부의 후원아래 야당 정치인들에 대해 자행된 것으로 알려진 폭력 사건을 취재하던 중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