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세계에서 이스라엘의 요르단강 서안 팔레스타인 지역내 군사 공세 작전에 항의하는 성난 대중의 시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랍인들의 반이스라엘 대중 시위는 1일 이집트와 요르단 리비아 수단에서 잇달아 벌어졌으며 카이로와 암만에서는 폭력 시위로 번지기도 했습니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는 최고 지도자 무아마르 가다피 대령이 대중 시위를 선도하면서 아랍 국가들에게 자원 전사들이 팔레스타인 방위에 참가할 수 있도록 국경을 개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수단에서는 약 2만 명의 군중이 이스라엘과 미국을 규탄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수도 하르툼 시가지를 평화롭게 행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