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할인 연쇄 소매업체 월-마트가 미국의 500 대 기업들 가운데 총매출액 규모에서 대형 석유 기업 엑손 모빌사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격주간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하는 올해의 500대 기업중 월-마트는 1979년의 총 매출액이 10억 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 해에는 총 매출액이 약 2천2백20억 달러에 달함으로써 전년도 2위 기업으로부터 1위 기업체로 올라섰습니다.

한편 파업한 대형 에너지 거래 기업체 엔론 사도 파산 이전의 매출액 기준에 따라 전년도의 7위에서 올해엔 5위로 선정됐으나 앞으로는 500대 기업에서 제외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