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교 회의 기구의 57개 회원국 외무장관들과 대표들이 국제 회교 회의가 개최되는 말레이시아에 모이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 룸푸르에서 1일 부터 사흘간 열리는 국제 회교 회의에서는 중동의 현 위기사태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 테러와의 전쟁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각나라 대표들은 회교국가들과 서방 세계 간에 테러리즘을 주제로하는 대화 창구를 확립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해 논의하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에 대한 9.11 테러공격사건 이후 많은 회교도들은 그들의 신앙이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