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지도자들은 30일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모후가 제 1,2차 세계 대전과 사회적 격변 왕실의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존엄과 용기의 상징이었다고 애도했습니다.

영국 버킹검 궁은 올해 백 1세의 여왕 모후가 지난 30일 윈저 궁에서 잠을 자던 도중에 숨을 거뒀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자리를 지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들 윌리엄 및 해리와 함께 스위스를 여행 중이던 챨스 왕세자는 일정을 중단하고 영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여왕 모후의 시신은 웨스터민스터 사원에 안치됐다가 나중에 윈저 궁에 있는 남편 조지 6세 곁에 안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