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31일 두건의 자살 폭탄 공격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1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첫번째 폭탄 폭발 사건은 31일 이스라엘의 항구 도시 하이파의 쇼핑 센터 근처 한 식당에서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약 30명이 부상했으며, 그로부터 불과 몇시간 만에 요르단강 서안 유태인 정착촌 에프라트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분명한 두번째의 폭탄 폭발 사건이 발생해 공격 대원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아리엘 샤론 총리실 대변인은 이 폭탄 공격 사건을 자살 폭탄 공격범의 소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식당의 지붕을 날려버린 이 폭파 사건은 팔레스타인 지도자야세르 아라파트 자치 정부 수반이 이스라엘 군에게 포위되어 있는 요르단 강 서안 소도시 라말라의 청사 건물에서 이스라엘 군과 팔레스타인 경비원들 간에 총격전이 벌어진지 수시간 뒤 벌어졌습니다.

팔레스타인 관계관들은 이스라엘 군이 본부 건물을 습격한 29일 일찍이래 아라파트 수반이 몸을 숨기고있는 방들 근처로 이스라엘 군인들이 31일 진입했으며 이로인한 총격 전에서 팔레스타인 경비병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군당국은 군인들이 사무실로 진입하지 않았으며 총격 전은 건물 내부로부터 총격이 가해져 이스라엘 군인들이 응사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