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구자라트 주에서 힌두 교도들과 회교도들 간에 새로운 충돌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인도 당국이 밝혔습니다.

구자라트 주의 주요 도시인 아흐메다바드에서 폭동을 일으킨 힌두 교도들과 회교도들을 해산시키기 위한 경찰의 발포로 2명이 숨졌다고 인도경찰은 말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칼에 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한 지난 밤 아흐메다바드에서 발생한 힌두 교도와 회교도들 간의 또다른 충돌로 3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에는 야간 통행 금지령이 발효됐으며 경찰이 거리를 순찰하고 있습니다.

아흐메다바드는 최근 수 주일동안 7백명이상의 사망자를 낸 종파간 분쟁의 중심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