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에서 홍콩으로 넘어간 수 천명의 중국인 이주자들이 홍콩에서 떠나라는 홍콩 당국의 명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중국 본토에서 홍콩으로 넘어간 약 7천명에 달하는 중국인들은 지난 1월 홍콩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기 위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법적 투쟁에서 패배했었습니다.

이들은 법정 판결에 따라 이달 말까지 중국 본토로 돌아가도록 명령을 받았으나 마감 시한인 3월 31일 자정이 지난 이후에도 4천명 가량이 홍콩에 그대로 남아있다고 관계관들이 말했습니다.

이들은 이제 당국의 강제 추방에 직면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