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의 교황청 관리들은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30일밤 자정 미사와 31일 부활절 미사를 집전할수 있을 만큼 건강 상태가 호전 되었다고 밝혔 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이번주들어 건강악화로 성스러운 행사인 세족례를 집전하지 못했었습니다.

성 베드로 바실리카 대성당에는 교황이 계단을 오를 필요가 없도록 공간을 넓힌 특별 제단이 세워졌습니다.

이번주초 미사에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보행기구를 사용 했었습니다. 올해 81세인 교황은 관절염의 악화로 고통 받고 있으며 파킨슨 병 증세로인해 성주간 행사의 공식 일정을 축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