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쓰 영국 여왕의 모친인 엘리자베쓰 모후가 30일 윈저 성에서 향년 101세로 사망했습니다.

버킹암 궁은 엘리자베쓰 여왕이 지켜보는 가운데 Queen Mum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온 여왕의 모친이 30일 숨을 거두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여왕의 모친이 최근 수개월동안 건강이 크게 악화됐었다고 말했습니다. 여왕의 모친은 영국 왕실에서 가장 사랑을 받아온 인물이었습니다. 엘리자베쓰 모후는 영국 왕실의 상징으로, 21세기의 우상으로 불리웠습니다.

엘리자베쓰 모후의 시신은 31일 오전 윈저 성에 있는 모든 성인의 교회로 옮겨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