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정부와 유니타 반군은 여러해 동안의 적대 행위를 계속해온 끝에 30일 정전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양측은 2주 동안 회담을 계속해온 남동부의 도시 르웨나에서 정전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협정 서명은 반군 지도자 요나스 사빔비가 정부군과의 충돌에서 사망한지 한달여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유니타 반군은 앙골라가 폴투갈로부터 독립한 1975년 이후 대부분 기간을 정부군과 싸워왔습니다. 1990년대에 두건의 평화 협정이 마련됐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오랜 앙골라의 내전으로 약 50만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