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의 전 세계 기독교도들이 믿고 있는 예수의 부활이 여러 나라에서 축하되고 있는 가운데,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로마에서 부활절 미사를 집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티칸 관리들은 노환을 앓고 있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30일밤 베드로 성전에서 부활 성야 미사와 31일 베드로 광장의 부활절 미사를 집전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티칸 관리들은 부활 성야의 미사중 교황이 걷는 일이 적도록 특별 제대가 마련됐다고 말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바티칸에서 집전한 미사에서 교황은 중동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그러나 요한 바오로 2세는 건강악화로 전통 의식인 세족례를 집전하지 못했었습니다.

올해 81세인 교황은 관절염의 악화로 고통 받고 있으며 파킨슨 병 증세로 인해 각종 행사의 일정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수억의 전 세계 기독교도들은 일요일을 부활절로 기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