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폭탄 폭발로 최소한 25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번잡한 출근시간, 카트만두의 주거지역의 한 교량부근에서 일어난 이 폭발은 마오쩌동 주의 반군이 설치한 폭탄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수많은 피해자들이 등교하던 어린이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오쩌동 주의 반군들은, 작년 11월정부와의 평화회담을 갑작스레 중단한 뒤 폭력 운동을 강화했습니다.

반군들은, 네팔의 입헌 군주제를 일당 공산국가로 바꾸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반군과 열악한 장비를 갖춘 네팔 보안군 간의 6년간의 투쟁에서 3천명 이상이 살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