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나라 짐바브웨에서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미국의소리 VOA의 페타 쏘니크로포트기자는 공안을 해친다는 혐의를 벗어난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감중에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담당 변호인은 짐바브웨 당국이 쏘니크로프트 기자에게 불법 기자증과 허위자동차 등록증 소지죄를 적용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영국태생의 짐바브웨인인 쏘니크로프트기자는 지난 28일 동부 지역 치메니 매니에서 반군들에 대한 정부 지원의 진압 사건을 취재하려고 준바하던 중 체포됐습니다.

짐바브웨 당국은 당초 쏘니크로프트기자를 거짓 정보 유포와 선동 혐의로 체포했으나 입장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고 쏘니크로프트 기자의 변호사는 말했습니다.

한편 데일리 텔레그래프지와 미국의 소리 방송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비난하고 쏘니크로프트 기자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