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중국의 관계관들은 양국 간의 관계 개선을 위해 두 나라의 국경 분쟁에 관한 협상을 속히 진행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인도와 중국간 국경 분쟁 협상 촉진 합의는 베이징을 방문 중인 자스완트 싱 인도 외무장관과 탕 자슈안 중국 외교부장간의 회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탕 자슈안 중국 외교 부장은 인도와 중국 두 나라는 국경 분쟁을 해소시켜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 인도 외무 장관은 첸 치첸 중국 부총리와도 회담을 갖고 두 나라 사이의 이견들은 불가피한 것이지만 양국 간의 관계를 해롭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싱 외무장관은 이보다 앞서 베이징에 도착하면서 인도와 중국 간의 관계 발전이 25억에 달하는 두 나라 국민의 복지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싱 장관의 중국 방문에 이어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 인도 총리가 금년 하반기 중에 중국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