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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국가들, 이스라엘에 평화안을 제시하고 이라크에 대해서는 지지를 선언하다’라는 큰 제목으로 아랍정상회의 결과를 상당히 큰 뉴스로 취급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 속에는 쿠웨이트는 독립국 임을 재확인한 뒤, 이라크에 대한 어떤 공격도 아랍권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내용까지 삽입시킴으로서 부쉬 대통령의 대이라크 정책을 반박하는 신호로 보일수도 있다고 뉴욕 타임즈지는 적고 있습니다. 이 신문에는 또 테러공격으로 무너져 사라진 뉴욕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 쌍둥이 건물의 그림을 그려놓고 그 건축 재료와 역학적인 면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 건물은 충격에는 견딜수 있었으나 결국 충격과 더불어 생긴 화재의 열에는 견딜수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이 신문은 버지니아 주 지방 뉴스로 주공화당 사무총장이, 선거구와 관련된 민주당 지도자 회의를 도청했다는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작게나마 첫머리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역시 상단 대부분의 지면은 이스라엘 폭탄 참사사건과 이스라엘군 탱크들이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가 들어 있는 건물을 기습적으로 포격한 것과 팔레스타인 정부의 대변인이 아라파트 수반이 건물안에 있음을 알리면서 이스라엘의 공격은 전쟁 선포라고 웨쳤다는 말을 아울러 전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아랍 정상회의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중동 평화계획을 만장일치로 지지한 것과 미국 공화당이 오는 11월 선거에서 백중세를 보일만한 지역에 선거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짜고 있다는 내용 그리고 영화제작및 감독으로도 알려진 빌리 와일더 씨의 사망소식과 유럽에서도 지난해 미국내의 9.11사태에서 나타난 회교도에 대한 인식을 반영하듯 이민자들에 대한 반감이 일고 있다는 뉴스 그리고 연구결과 청년층 어른들도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폭력성 프로그램을 많이 보는 사람일 수록 폭력적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연구보고서 내용등이 실렸습니다.

또한 이 신문의 뒷면 세계뉴스의 단신란에는 북한의 식량이 오는 5월 경에는 바닥나기 시작해, 7월쯤에는 북한에 다시 식량위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는 세계 식량계획의 고위관계자가 밝힌 내용이 짧게 실려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아랍국가들이 중돋평화안을 놓고 단결하다 라는 제목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입장을 전하는 기사를 첫 머리에 실었습니다. 이 뉴스 기사 밑에는 오사마 빈 라덴과 음모해 9.11 테러공격과 관련된 ‘무싸위’에 대해 미국정부가 사형을 추구하고 있으나 모로코계 프랑스인 무싸위의 재판에 프랑스가 반대하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 신문 하단에는 독일의 헬무트 슈미트 전 총리가 ‘가슴에 손을 대고’라는 뜻의 ‘핸드 온 하아트’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독일인들은 본능적으로 외국인 혐오증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기술함으로서 어떤 반응을 불러 올 것인지 주목을 받게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size=2 color= #0000FF>

간추린 일반 뉴스란에서 팔레스타인 지도자 아라파트 수반이 휴전을 촉구하고 있으나 이스라엘은 이를 일축하고 있다며 중동평화의 어둔 전망을 예고하는 기사와 모로코계 프랑스인 테러분자-무싸위가 처형될 가능성을 전하는 기사가 중요한 뉴스로 첫머리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간추린 주요 경제뉴스 란에서는 미국내의 처방약 지출이 지난해 17%나 늘어나 앞으로 의료 보험료가 오를 가능성을 예고하는 기사와 미국내 기업들의 지난해 4/4분기 이익이 회복세를 보였다는 뉴스가 주요 뉴스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크리스챤 싸이언즈 모니터:size=2 color= #0000FF>



유에스에이 투데이:size=2 color= #0000FF>

전국신문인 유에스 에이 투데이 지는 유월절 대학살 이란 제목하에 이번 폭탄 참사는 유월절 대학살로 영원히 기록될 것인가라는 부제를 달면서 오늘 아침 신문들 가운데는 이 신문만이 유일하게 획이 굵은 활자로 싣고 있습니다.

1면 전체가 거의 중동 관련 뉴스로 메워지고 있습니다. 주요 제목들만 간추려 보면 성지에 있는 신앙인들 마저도 신앙을 잠시 잊어버리다. 라는 제목과 이스라엘군’, 아라파트를 꼼짝 못하게 묶어놓다, 공포속의 안식일 없는 예루살렘- 이 모든 제목들이 중동의 어두운 소식들로 가득찬 이야기들을 이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신문 하단에 다른 뉴스로 미국내 처방약 사용이 크게 17% 증가한 것을 작게나마 취급하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YK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