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르루스코니 총리는 부활절 일요일인 오는 31일에 이탈리아의 주요 4개 도시들에서 미국 시민들을 목표로하는 테러리스트들의 공격 계획에 관련해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우려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28일 이탈리아 4개 도시내 미국인들에 대한 테러리스트 공격 가능성에 관한 미국 국무부의 경고와 관련해 이같이 말하고 이탈리아 정부는 베네치아 베로나 밀라노 피렌체등 4개 도시에서 테러리스트 움직임에 중점을 두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로마 주재 미국 대사관은 극단주의자들이 부활절 일요일에 미국 시민들을 공격할른지도 모른다는 신빙성 있는 보고를 입수했다고 발표했으나 과격단체의 명칭이나 위협의 형태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