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가옥들이 전파되어 고립된 피해지역의 집을 잃은 이재민 수 천명에 대한 국제 구호기관들의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국제 구호기관들은 아프가니스탄 북부 바글란 주의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천막과 식수 담요 식량 및 의약품들을 긴급 수송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관계관들은 25일의 대지진과 잇달은 여진으로 거의 2천명이 사망했다고 추정했으나 유엔 관계관들은 실제 사망수가 아프간 정부의 추산보다 훨씬 적은 800 명 내지 1,200 명 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는 아프가니스탄의 재건을 위한 유엔의 1년간 구호활동이 만장 일치로 승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