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자스완트 싱 외무 장관은 인도와 중국간 관계가 호전되고 있다는 조짐들이 나오는 가운데 29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중국 방문에 들어갑니다.

싱 장관은 베이징과 뉴델리 간 처음으로 개설되는 직항로를 이용하는 여객기 편으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베이징에서 있을 싱 인도 외무 장관의 이번 회담에서는 테러 대처 방안과 양국간 무역 문제 그리고 현재 계속되는 국경 분쟁 문제 등에 촛점이 맞추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싱 장관의 이번 외교적 중국 방문은 십 여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 총리가 뉴 델리를 방문한 뒤를 이어 이루어진 것입니다. 중국의 주 룽지 총리는 지난 1월 뉴 델리를 방문했었습니다.

주 총리가 인도를 방문하는 동안 두 나라는 공동으로 테러 퇴치를 위한 실무단을 구성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