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오는 일요일, 31일, 부활절 주일에 이탈리아의 4개 도시를 여행하는 미국인들은 과격단체들이 노리는 목표가 될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 국무부의 이같은 경고문이 발표된 후 콜린 파웰 국무장관은 이탈리아에 있는 미국 시민들에게 이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베니스와 플로렌스, 밀라노 그리고 베로나시에 있는 미국인들은 기독교도들이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오는 일요일 부활절에 군중이 모여있는 곳을 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27일 밝힌 경고문은 과격분자들이 미국 시설물에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세계에 대한 경고를 한지 열흘 뒤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