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헬체고비나의 주요 정당들은 모든 시민들의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도록 헌법을 개정하기 위한 합의에 서명했습니다.

보스니아의 주요 정당들은 27일, 수도, 사라예보에서 장시간에 걸친 협상끝에 세르비아계와 크로아티아계, 회교계 모두에게 각기 소수를 이루는 거주지역에서 동등하게 선거에 의한 기관을 갖도록 하는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헌법개정에 합의했습니다.

보스니아 회교계와 크로아티아계로 구성된 3개 정당들은 헌법개정 합의에 서명했으며 세르비아계 4개 단체는 서명을 유보한 반면 회교계와 크로아티아계 민족주의 정당은 합의에 서명하기를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