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중동에서 아무런 감각없이 냉혈적으로 빚어지고있는 유혈 사태는 마땅히 종식되어야한다고 역설하고,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에게 “테러분자 살인 행위”를 멈추도록 권한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라고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스라엘에서 최소한 15명의 사망자를 낸 27일의 자살 폭탄 공격 사건을 가장 강경한 어조로 규탄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부쉬 대통령은 자신의 중동 특사인 앤소니 지니씨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정전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훌륭히 진척을 이루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 행정부가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협상 대표들이 18개월째 계속되고있는 유혈 사태의 종식을 위한 평화 회담이 재개될수있도록 토대를 놓는 일련의 조치들에 관해 합의하도록 만드는데에 역점을 두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언론은 아리엘 샤론 총리 정부가, 정전 시작과 새 평화 협상 개시사이의 기간을 4주에서 2주로 단축하는 미국의 계획을 승인할 태세로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북부의 한 호텔에서 27일 자살 폭탄 공격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15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