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르토 인도네시아 전대통령의 막내 아들에 대한 살인 혐의 관련 재판이 수도 자카르타에서 재개됐습니다.

‘타미 수하르토’로 더 잘 알려진 후토모 만달라 푸트라는 자신의 부패 혐의와 관련해서 지난 2천년 자신에게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한 대법원 판사를 살해한 주동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27일 ‘타미 수하르토’의 혐의와 관련된 증인들을 소환하기 시작했습니다. 판사들의 수는 1주일전 이 재판이 시작되던 당시의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처음부터 재판부에 속해 있던 한 판사는 판사의 수를 늘인 조치는 객관적인 선고를 내리기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