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아크바르 탄중 국회의장이 4백만 달라의 공금횡령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탄중 의장은 빈곤층을 돕기위한 국고를 자신의 정당인 골카르당을 위해 빼돌리기 위해 직권을 남용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탄중 의장은 유죄가 입증되면 20년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으나 자신이 부정을 저질은 일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국고로 부터 빼돌려진 자금은 1999년 골카르당의 선거자금으로 유용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탄중 국회의장은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대통령의 집권 연정의 제 2의 제휴 정당인 골카르당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