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 막강한 타밀 호랑이 반군과 정부군간의 정전에 뒤따라 여러가지 평화적인 움직임들이 속속 취해지고있습니다. 호랑이 반군 이외의 다른 타밀 분리주의 단체들이 정부에 무기를 넘겨주기 시작했습니다. 스리랑카 정부 당국은 이들 반군 단체들이 이미 정부측과 평화를 이룩했었으나 타밀 호랑이 반군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수있도록 무기 소지는 허용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타밀 호랑이 반군과 섬 나라 스리랑카 정부는 지난 달 1983년부터 시작된 내전을 종식시키기위해 노르웨이가 중재한 정전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정에 따라 양측은 7년만의 첫 평화 회담을 준비하고있으며 노르웨이가 또다시 중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