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날드 럼스펠드 국방 장관은 미군의 신생 아프가니스탄군 훈련을 시작하도록 인가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이에 따라 미군 특수 부대 요원들이 앞으로 4주 내지 6주내에 아프간 군인들에게 기본 및 전문적인 전투술을 가르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럼스펠드 국방 장관은 아프간군 가운데 훈련받은 첫 집단이 빠르면 올해 말 훈련 임무의 상당 부분을 인계받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엔 관리들은 아프가니스탄 특히 국제 평화 유지군이 주둔해 있지 않는 수도 카불 외부 지역에서의 안정 문제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방금 돌아온 유엔 관리들은 인종적인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 많은 아프간인들이 같은 인종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 지역들로 재 정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