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군은 미국인 부부및 필리핀 간호사한명을 인질로 억류중인 회교 반군의 정전제의를 거부했습니다.

아부 샤야프반군은 부상한 게릴라 사령관, 바칼 하필론이 치료받을수 있도록 필리핀군이 정전에 합의한다면, 필리핀 간호사, 데보라 얍씨를 석방하겠다고 제의했습니다.

필리핀군 합참의장인, 로이 씨마투장군은 반군색출작업이 계속될 것이고 정부군이 받아 드릴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반군이 인질들을 모두 석방하고 투항하는 것뿐 이라고 말했습니다.

게릴라 사령관, 바칼 하필론은 지난 23일, 바실란 섬의 란타완 마을부근에서 정부군이 아부 샤야프 훈련소를 공격했을때 심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전투에서는 5명의 반군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