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대량 살상 무기를 개발하려 했던 알-카이다 테러 조직이 사용한 50-60개 지점을 미군이 발견했다고 미군 중부 사령관 토미 프랭크스 장군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프랭크스 장군은 24일 NBC-TV에 출연해 현재 버려진 무기 실험실들에서 어떠한 화학 또는 생물 무기들이 실제로 생산됐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고 덧붙혔습니다.

앞서 영국은 도주중인 테러 분자들과 그들의 지지자들을 추적하고 있는 연합군을 돕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천 7백 명의 정례군 병력을 파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영국의 소식통들은 이들 병력 배치는 최근 종결된 파키스탄 접경 부근에서의 연합군 공격 당시 무기 실험실 한군데가 발견됨에 따라 촉발된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