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미국인들에 대한 알-카이다 테러조직의 공격음모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현지의 미국 대사관 사무소 두곳이 계속 문을 닫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사라예보와 모스타르에 있는 미국 대사관 사무소 문을 25일 다시 열지의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보안조치에 관한 검토가 먼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3일 현지의 언론매체들은 보스니아의 한 고위관계관의 말을 인용해, 불가리아의 수도에서 만나고 있는 알-카이다 테러분자들이 사라예보에 있는 미국인들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방부 관계관들은 보스니아내에서 알-카이다 공격위협에 관한 어느 특정한 정보가 입수된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