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파견 미군은 알-카이다와 탈레반 잔당들을 사로잡거나 살해하기 위해 파키스탄 쪽으로 국경을 넘어들가야 할른지도 모른다고 뉴욕 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아프간 파견 미군 사령관 프랭클린 헤이건벡 중장이 알-카이다 및 탈레반 잔당 추적작전은 파키스탄의 승인아래 파키스탄 안으로 들어가 전개하는 것이 최후의 수단일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하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관계관들은 알-카이다와 탈레반 전사들이 지난 달 미군 주도로 아프가니스탄 동부지역에서 전개된 소탕작전으로 쫓겨나 도주한뒤 국경지역에서 재집결할른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지대에 파키스탄군 병력 수 천명을 배치해 놓고 있다고 말했으나 헤이건벡 중장은 파키스탄군이 인도와의 현 긴장사태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어 국경지역 봉쇄는 파키스탄의 최우선적 목표가 되지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