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권 단체 엠네스티 인터네셔날은 중국 정부의 위그르족 회교도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엠네스티 국제 인권단체는 미국에 대한 9-11 테러 공격이래 중국 당국은 중국 북서쪽 신장 지역에 수천명의 위그르 족들을 구금하고 있다고 22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의 구금자들이 테러분자들로 지목되어 잔혹하게 다루어 지고 있으며 몇명은 처형됐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들 대다수의 위그르 족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훈련받았으며 알-카이다 테러 조직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