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레트 대처 전 영국 총리는 최근 몇달간 일련의 가벼운 뇌졸증을 겪은 뒤 더 이상 대중 연설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대처 전 총리 사무실은 22일 의사들이 뇌졸증은 예견될 수도 없고 예방될 수도 없으니 무거운 긴장을 피하라는 결정을 내린 뒤 대처 전 총리가 다시는 공개 연설을 하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발표했습니다.

76세인 대처 전 총리는 크게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같은 충고를 받아들이고 모든 예정됐던 연설들을 취소했습니다.

대처 전 총리는 신년 바로 전에 마데이라 섬에서 86세의 부군 데니스씨와 결혼 50주년을 경축하던 중 가벼운 뇌졸증을 일으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