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보안 관리들은 안쏘니 지니 미국 특사와의 세시간의 회담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한 이스라엘 관리는, 이들 보안책임자들은, 24일 다시 회담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22일의 회담이 긴장속에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협상대표들이 대체로 최근의 팔레스타인 자살폭탄 공격에 초점을 두었으며 팔레스타인 대표들은 진행중인 이스라엘군의 침입에 대해 불평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21일 팔레스타인 자살폭탄 공격자가 예루살렘에서 세명의 이스라엘인을 살해하고 40명을 부상시킨 뒤에 유사한 보안 회담을 취소했었습니다.

22일 이 회담이 재개되는 가운데 또 다른 자살 폭탄 공격자가 요르단강 서안의 예닌 지구의 이스라엘군 초소에서 자폭해 이스라엘군 장교 한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자살 폭탄 공격자는 이스라엘 내부를 공격할 예정이었으나 예상밖으로 검문소에서 저지되자 자폭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아끄사 순교자 여단은 이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21일 예루살렘에서의 자살폭탄 공격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22일의 다른 폭력사태로 이스라엘 군은 중부 가자지구로부터 이스라엘로 진입하는 경계선 검문소에서 팔레스타인인 한명을 사살했습니다.

지니 미국 특사는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와 22일 일찍 요르단강 서안 도시 라말라에서 만나 아라파트 수반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막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엄중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아라파트 수반이 딕 체이니 부통령과 만나기 위한 조건을 아직까지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체이니 부통령은 최근의 중동 방문 때 이스라엘 지도자들과는 회담했으나 아라파트 수반은 만나기를 거부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