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증후군 환자들의 수명이 20년전에 비해 갑절로 늘었다고, 미국과 카나다 의학 전문가팀이 밝혔습니다.

영국 의학전문지인 ‘랜시트’에 실린 연구논문은 몽고증후군 환자의 평균수명은, 20년전인 1983년 25세였으나 요즘에는 49세로 연장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미국과 카나다 연구팀은 몽고 증후군 환자의 제일 사망원인인 심장질환 치료기술의 발전과 술담배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수명연장의 주 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 그밖에 몽고 증후군 환자들은 전에는 주로 병원이나 보호시설에 수용되었으나 이제는 가족과 함께 정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물론 직장도 갖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인 변화로 이 연구논문은 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