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검찰은 미국의 다니엘 펄 기자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4명의 회교 과격 분자들을 기소했습니다.

파키스탄 검찰 총장은 핵심 용의자인 [아메드 시드 오마르 세이크]를 포함한 4명의 회교 과격분자들에 대한 공식 기소 요청이 파키스탄 남부 도시 [카라치]의 반 테러 법정으로 송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펄]기자 납치를 모의한 주범인 [세이크 오마르]와 3명의 공범들은 22일 실시된 사전 심리에 출두했습니다. 이들 용의자들의 공식 기소여부에 관한 판결이 내려질 재판은 오는 3월 29일 다시 열릴 예정이며, 미국은 영국 태생의 회교 과격분자인 [세이크 오마르]를 인도받아 미국 법정에서 재판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