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오랬동안 논란이 돼왔던 선거자금 모금법안이 미 상원에서 최종 통과됐으며, [부쉬]미국 대통령은 이 법안에 서명 하겠다고 말했다는 기사를 머릿 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종전에 1000 달라였던 1인당 선거자금 기부 한도액을 2000달라로 늘이고 기업체의 선거자금 기부를 제한 하도록 했는데 이 법안이 미 국회상원에서 60대 40으로 통과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법안의 반대자들은 이의를 제기 할것 이라고 밝히고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 지상군 사령관은, 20일, [알-카이다]와 탈레반 잔당들을 추적하기 위해 미군은 파키스탄과의 국경을 넘을 수도 있다고 말한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이신문에는 또, 뉴욕 월-스트릿 증권가의 큰 회사들이 9.11 테러 공격의 여파로 거액의 연방정부 보조금을 받게될 것 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1면 좌측 상단에는 미국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전쟁 포로 처리문제를 위한 법규정을 확정했으며, 이는 [부쉬] 대통령이 발표했던 처리 지침에다가 ,지금까지의 비판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이들의 죄목에 대한 입증 기준을 높이고, 이들을 처형하기위해서는 만장 일치의 평결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등을 추가해, 거의 군법회의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다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또 1면 하단에는 같은 보험에 가입한 환자라도 인종에 따라 차별을 받아, 실제로는 저급의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에 실린 한반도 관련 기사로는, 최근 일본에서 행해진 재판에서 북한 요원에 의한 일본인 납치 사건의 전말이 이 밝혀지면서,북한공작원에 의한 일본인 납치행위로 인한 일본인들의 분노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국제면에는 또, 중국정부가 불법으로 중국 국경을 넘어온 북한인들의 단속을 강화 시킴으로써, 북한 주민들의 월경과 이들의 망명 신청을 저지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17년넘는 오랜 투쟁 끝에 미 상원에서 선거자금 모금법안이 최종 승인됐으며, [부쉬] 대통령은 이 법안이 결함이 있긴 하지만,서명할 것이라고 밝힌 소식을 머릿 기사로 싣고있습니다. 이 신문은 국회 법안통과는 오랜 투쟁끝에 얻은 작은 승리에 불과하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일면 좌측 상단에는, 미국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전쟁 포로의 재반을 담당할 법정의 규칙을 확정했으며, 여기에는 피고인들의 법적 권리가 추가 되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1면 중앙에는, 탈레반을 피해 이프가니스탄을 탈출했 수천명의 난민들이 [카불]로 되돌아 옴으로써, 아프가니스탄인들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있다는 기사와 이스라엘에서 출근 버스에 대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7명이 사망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 1면 하단에는 관행작으로 근로자들을 인종에 따라 차별했던 한 호텔 체인에 부과됐던 제재가 해제될 전망이라는 기사가 실려 있으며, 유래없이 따뜻하고 건조했던 이상기후를 보인 이번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 됐으나, 이번 주말엔 날씨가 다시 추워질것 이라는 내용의 이상 기후에 관한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오늘자 워싱톤 포스트 신문 국제면 세계 뉴스 단신란에는, 북한인의 탈출을 도왔던 독일인 의사 노버트 폴러트센씨가 북한이 망명 희망자들을 검거하고 있다고 밝힌 기사와 남한은 북한에 대해 미국과의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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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백악관의 웹싸이트에서 테러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만한 내용의 모든 자료들의 삭제 지시를 내렸다는 기사를 톱기사로 싣고 있으며,[딕 체이니] 부통령의 이번 중동 순방 중에서 아랍 지도자들은, 사담 후세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사태 해결의 초점을 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일면 중앙에 실렸습니다.

또 1면 하단에는 클린튼 전 대통령이 화이트워터 추문과 관련해서 기소되지 않는 것으로 사건이 종결됐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크리스챤 싸이언즈 모니터:size=2 color= #0000FF>

파키스탄에서 미국인들이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으며, 파키스탄 경찰은 이슬라마바드의 한 교회에 대한 반미성격의 테러 공격이 발생하자 30명의 불법 입국자들을 체포했다는 기사가 머릿 기사로 실려 있습니다. 이외에도 성직자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적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 받지 않을 것이라는 일반의 통념과 달리, 1985년 이후 70명의 사제및 목사들이 어린이 성적 약취 범죄로 인해 감옥에 수감된 사례가 있었다는 얘기가 실려 있습니다.

또, 봄 방학기간 동안 뉴욕에 9.11 피해자들을 위한 자원 봉사활동을 하러 온 대학생들의 사진과 함께, 이번 봄 방학에, 미국 전역에서 3만명의 대학생들이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는 기사가 1면 중안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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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 상단에 상원에서 정치 자금 모금 법안이 통과됐고 부쉬 대통령은,이법안이 정치 헌금을 제한하는 결점을 갖고있으나 이 법안에 서명할것이라고 말함으로서 소송이 뒤따를 것이라는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캐톨릭 교도들이 최근 사제들의 어린이 성적 약취 사건에 대한 교회의 반응에 비판적이며, 이들에 대한 조사에서 11명 가운데 1명이 사제들에 의한 성적 약취 사례를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를 머릿 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오늘의 커버 스토리로, 미국에서 앰뷸런스들의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잦아 구급차의 고속 질주에 대해 비판이 일고 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또 1면 하단에, 오는 6월 30일부터 미국의 일종 우편물에 붙이는 우표 값이 34센트로부터 37센트로 인상되는데, 이로써 우정국은 한 달에 5억 달라의 추가 수입을 얻게 될것 이라는 소식이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