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대통령은 개발도상국가들의 지원을 위해 유엔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 정상 회담 참가를 위해 21일 멕시코를 방문합니다.

개발도상국가 경제 지원 방안을 마련할 목적으로 전세계 50여개국 지도자들은 멕시코 북부도시[몬테레이]에서 회담을 갖습니다. 각국 정상들은 부채 탕감과 경제증진을 통해 빈곤국과 부유국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일 [부쉬]미국 대통령은 새로운 국제지원기금 마련을 위해 100억 달러의 추가 예산을 승인해 줄것을 국회에 요청 하면서, 이기금은 경제및 정치개혁에 착수하는 국가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미국 대통령은 22일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유엔 정상회담 연설에서 미 행정부의 새로운 외교정책을 국제사회가 포용해 줄것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일부 비 정부 기구들은 이번 국제 정상 회담에서 자신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않을 것이라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나,멕시코 외무장관은 회의 기간중 비정부 기구들이 의견을 피력할 기회를 갖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