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좋을 뿐 아니라, 더울 때는 시원하게, 추울 때는 따뜻하게해주는 등 여러 가지 기능도 수행하는 이른바 "스마트 옷"이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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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류 제조업계는, 보기에 좋을뿐 아니라 여러가지 기능도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직물들을 개발해 제시함으로써, 하락일로에 있는 의류 판매고를 신장시킬수있길 기대하고있습니다.

이들 새로운 형태의 직물들가운데, 몸을 시원하게도하고, 따뜻하게도 해줄뿐 아니라 심지어 얼룩이 지지않도록 해줄 미래의 블루진, 청바지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수있는 이들 제품은, “나노테크놀로지”로 알려진 과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나노테크놀로지”는 분자나 원자 하나 하나의 현상을 이해하고 이를 직접 조작하려는 기술로서, 개개 분자나 원자군을 조작해 유용한 소재나 장치들을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유리를 만드는 사람들은, “이산화티탄”의 미세한 입자들로부터 자동 세척 기능을 가진 창유리를 만드는데 “나노테크놀로지”를 이용합니다. 이 “이산화티탄 미립자”들은 햇빛의 자외선들과 상호 작용하면 먼지나 때등 더러운 것들을 분해합니다. 이렇게해서, 유리창은 본질적으로 스스로를 세척합니다. “나노캐어”로 불리는 한가지 처리 방식은, 천의 외관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이 여러가지 새로운 능력을 직물에 부여하는 극히 작은 요소들을 의류 제조업자들이 첨가할수있도록 해줍니다. 의류 제조 회사인 “리 진스”사의 리즈 호너 대변인은 “나노캐어”방식이 여러 가지 혜택을 준다고 말합니다.

호너 대변인은, 나노캐어가 분자 수준에서 하는 일은, 이들 천의 부드러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얼룩이 지지않게하거나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고, 주름이 지지않도록 해준다고 설명하고, 이 방식은 천에다 어떤 물질을 도장하는 것이 아님으로, 그 외관과 감촉은 정상적인 카키색 옷감 그대로라고 지적합니다.

“리 퍼포먼스 카키”바지가 바로 이 나노캐어 방식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으로서, 얼룩도 묻지않고 주름도 지지않으며, 집에서 적어도 55차례나 빨아도 건재합니다. 리즈 호너 대변인은, 이 기술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미래의 옷들은, 오늘날 운동 선수의 운동복에서 찾아볼수있는 여러가지 특성의 일부가 도입되도록 고안되리라는 것이 호너 대변인의 전망입니다.

호너 대변인은, 최첨단의 스포츠용 겉옷들을 보면, 양초의 심지 재료와 같이 모세관 작용을 하는 직물들로 되어있다고 설명하고, 따라서 이 직물들은 신체로부터 땀과 수분을 발산시키는, 호흡 작용을 할수있는 천으로서, 사람들은, 운동 선수복에 이용되고있는 이같은 직물을 일상 생활복에도 도입하길 원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듀퐁의 “글로벌 어패럴”회사 사장인 빌 기테스씨는, 더울 때에 쉬원하게해주고 추울 때에 따뜻하게해주는 등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천을 개발해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 옷을,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만능 옷”이라고 부른다고 기테스 사장은 소개하고, 이 옷은, 잡아당겨 늘일수가 있고, 호흡할수있으며, 습도를 조절하고 운동 선수에게 건조한 촉감을 느낄수있도록 해준다고 설멸합니다. 기테스 사장은, 이어 미래에 우리는 섬유와 전자 제품이 결합된 천의 옷, “텍스트로닉스”를 입게될것이라고 내다봅니다. 기테스 사장은, 앞으로 5년내에 등산가와 스키를 타는 사람들은 조난이나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조원들이 그들을 발견할수있도록해줄 “지상 위치 확인 체제,GPS”가 장착된 재킷을 입게될것이라고 예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