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코스트주에서 연합군 병력이 알카에다 및 탈레반 전사들로 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브라이언 힐퍼티 미군 대변인은 수도 카불 인근 바그람 공군 기지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19일밤 테러분자들이 기관총과 락켓트 추진 수류탄 그리고 박격포를 동원해 연합군을 공격해 , 전투가 여러 시간동안 계속 됐다고 밝혔 습니다. 아프간 이슬라믹 프레스통신은, 아프간 연합군병사 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달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투가 발생한 파키타 성의 코스트 인접지역은 최근 미군주도의 아나콘다 작전이 전개되었던 곳으로, 미군 관계자는 이 작전에서 수백명의 탈레반 및 알카에다 전사들이 사살 된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미군 당국은 현재 정확한 상황이 평가되고 있고, 연합군측 사상자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군 관계자는 미군이 19일 칸다하르 남쪽 도시 선데이 인근의 수상한 시설물을 급습해 31명의 용의자들을 연행 구금했으며,이들은 알카에다나 탈레반 전사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곧 석방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