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복싱 평의회 /WBC 및 국제복싱연맹/IBF 헤비급 통합 챔피언인 영국의 레녹스 루이스 선수와 미국의 마이크 타이슨 선수간의 타이틀 매치를 추진하고 있는 양측의 대리인들이 오는 6월의 타이틀 전 개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 남동부의 테네시 주 멤피스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당초 타이슨과 루이스 선수간의 타이틀 매치는 미 서부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선수가 기자회견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사태가 벌이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네바다 주 당국은 경기 개최 허가를 취소해 버렸습니다.

이후 미국의 조지아 주와 텍사스 주, 콜로라도 주 등이 마이크 타이슨 경기 개최 불가 입장을 천명한 가운데, 이곳 워싱턴 디씨를 비롯한 미국 내 다른 주들과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은 대회 유치 의사를 표명하고 있습니다.